을미년 봄을 맞이하여 봉인사 경내 정비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3월 12일(목) 밤에 공동화장실옆 쓰레기분리수거장 화재이후,

1) 화재장소 주변 정리와 새로운 분리수거장을 만들었으며,

2) 그냥찻집 또한 그냥천원매점으로 새롭게 변모하였습니다.

3) 공동화장실 입구옆에는 음료자판기가 세워졌고,

4) 자광전 3층 계단도 오래되어 빠지고, 깨진 대리석을 새로이 정리하였습니다.

5) 또한, 지난 해 겨울 종무소옆 큰법당 올라가는길에 돌을 깐 곳에 잔디씨를 심었는데 군데군데 싹이 돋기 시작하네요!

사진을 보시면서 변화된 4월의 봉인사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12일(목)에 발생한 쓰레기분리수거장 화재 당시 장면

 4월에 접어들어 시행한 봉인사 경내 정비

 1) 화재장소 주변정리 및 쓰레기분리수거장 새롭게 만든 것!

2) 그냥천원셀프매점으로의 변모(원두커피 자판기, 컵라면, 비스켓류와 아이스크림)

3) 음료자판기 설치

4) 자광전 계단정비

5) 법당 올라가는 길 잔디 싹 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