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치유,몸의 치유 그리고 건강한 세상

상처받은 삶을 치유하는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은 바로 우리들의 본래 마음입니다.

내 안에 부처님의 마음이 있음을 믿고 실감하며 행하는 수행자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가 본래 부처님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욱 평안해 집니다.

찬란한 그들의 참모습을 알고 실감하면 우리의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집니다.

이러한 자세로 임하는 수행은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세상을 밝힙니다.

부서진 관계를 회복시키고 몸의 건강도 회복됩니다.

2010/01/15(금)오후3시 ~ 2010/01/17(일)오후3시

준비물: 개인세면도구 (비누 수건 치약 치솔)

동참금: 2박3일 10만원